이 장면에서 나만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선거때 시장통에서 국밥먹는 분들 생각나던데;;
평소에 안하다가 갑자기 생색;;그것도 소리 소리 지르며
나 여기서 똥지게 들고있어요 어서 다른 분들도 이것 좀 보세요;;;라고
ps 불쌍한 아주머니 말 공격, 콜레라와 싸워 이겼는데 화재로 안녕...마치 데스티네이션을 보는 듯한..;;;
이 드라마 세계관이 궁금한데...만약 운명이 정해져있다면 흥선대원군 아들은 그냥 냅뒀어도 살아남지 않았을까..
혹시 그럼 조선의 여자 주인공도 현재세계에서 교통사고 당한 것처럼
가마사고라도 당해서 회복불가/사망/코마상태로 빠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