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영화나 잡지같은거 보면 그냥 외국인들은 피부에 주근깨가 많은 줄 알았는데
크면서 여러 문화를 교류하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결혼도 외국인과 하면서 보니
정말 서구에서는 이 프레클 메이크업이 상당히 대중적인 분야인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보이긴 하는데 일상적인 부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컨셉촬영이나 화보를 위한 도구에 더 가까운 듯 하네요
와이프도 좀 전에 메이크 업 좋았는데
마지막 마무리도 프레클 메이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