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제시대에서 독립운동으로 힘들게 독립시켜 놓으니 이승만이가 나타나서 친일파을 살려주고 나라의 뿌리를 썩게 만들때 처럼
이번에도 친일파의 후손인 닭근혜와 최순실이 우리나라를 40년 가까운 역사동안 썩게 만들었는데 촟불집회가 일어나 이것들을 처단하게 되니 반기문이가 나타나는 꼴이... 역사가 다시 그때의 일을 제현하는거 같습니다.
마치 대한민국에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드는것 처럼요.
이번에도 과거 이승만이가 나라 말아먹었을때처럼 될것이냐 아니면 다른 역사를 쓸것이냐 하고 국민모두에게 선택해라며 화두를 던지네요.
가장 걱정되는것은 아마도 부정선거와 저놈들이 도저히 이길 가능성이 없다는걸 깨닿았을때 할 끔찍한 짓이겠죠.
야당의 주요 대선후보들에게 무력을 행사할지도 모르고요.
과거 이승만 추종자가 김구선생을 암살했던거 처럼.. 그런일까지 반복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과 과거의 가장 큰 차이는 국민들이 지금 현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훨씬 똑똑해졌다는 거겠죠.
이번에 정권이 교체되고 피의 숙청을 하고 나면 그때가 진짜로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완전히 독립되는 날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