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주민센터에서 하는거라 그런지 아기들 안은 젊은 부모들이 많이 보이네요.
교육에 좋을거 같은데 앞뒤에 선 부부들 이야기 들어보면 서로 지지하는 후보가 다른 경우도 있더군요. ㅎㅎㅎ
늘 투표는 열심히 해왔지만 사전투표는 처음이었는데 뭐.. 늘 하던 투표와 똑같기도 하고 기사로 들은데로 참여율이 높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전에는 그냥 찍고 바로 접어서 넣었는데 이번에는 찍은 후에 도장이 마를때까지 후후 불었던건 좀 달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