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입만 열면 언론을 감시하고 냉철한 비판을 해달라고 해놓고는
명백한 실수나 가짜뉴스등을 퍼트리고 그걸 사람들이 비판하면
언론인이 맞는가 싶은 수준의 반응과 언행들이 폭발하듯 튀어나와요.
마치 미친개 마냥 건드리는 순간 거품을 물고 독자들에게 칼을 휘두름..
지들이 냉철한 비판 해달라고 해놓고는..
무슨 영원한 까방권이 있고 절대 불가침의 영역도 아닐뿐더러 대놓고 편파적인 보도나 실수를 하는데 비판은 받지 않겠다??
정신이 완전히 나간 놈들 같네요..
라고 하고 싶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