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서 하시면 친절하게 처리 잘 해줍니다.
그런데 노동부 감독관이 주라고 해도 강제성이 없어서 계속 버티면 못받아요.
그러면 검찰로 가지고 가면 관할 검찰청에서 대면합니다.
그래도 안주면 민사재판을 걸어서 판결문 가지고 집행하면 됩니다.
아직 사업체 돌리고 있으면 압류 들어가면 되구요.
받는데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사업주는 버티다가 나중에 강제 집행 때 줘도 본전이구요.
법이 그지 같지만 어쩔 수 없어요.
노동부 -> 검찰 -> 법원
기간은 길게는 1년 넘게 걸릴 수 있습니다.
꼭 받겠다는 의지가 중요하고 여러명이 같이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늑대소년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