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디즈니 플러스 구독한걸 처음으로 후회안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이 나왔네요
완다비전은 그냥...그냥...평타 수준이라고 생각되고
로키는 보다 말아서 너무 후회하고있었는데
주변에서 프레이 재밌다고해서 봤는데
프레이가 디즈니 구독한걸 후회안하게 만들어주네요
에일리언 시리즈는 2번씩 다봤고
프레데터 시리즈는 1편만 보고 그냥 그래서...안봤는데
1700년대 미국 대륙 배경으로 간게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액션씬도 움직임 하나하나가 처절하고 절실함이 느껴지고.. 너무 심하지 않은 적절한 고어씬은 재미를 더하네요.
이거 하나때문에 구독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볼정도로 좋습니다
가능하면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