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나온 일부 내용과 찌라시들을 보니 영감이 떠 올라 글 싸질라 봄.
제 소설에서 한,미,일은 최근 군사 동조를 위해 협의 중임.
근데 그 중에 붕짜장 붕짱~ 이라는 추임새를 좋아하시는 분이
군사 협의 중에 큰 게~ 온다면서 군데군데 소스를 흘리셨다고 함.
그 건은 이미 체결되어서 무를 수 없는 상태인데.
그 건 중에
한,미,일 군사 훈련 도중 니뽕 자우1대가 Dok도에 접안 하는 게 포함되었다고
하드라~ 카드라~ 아니면~ 말고~
이상 뇌피셜로 써 본 삼류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