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를 이룩하여 지하경제 활성화 해보세~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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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웹] 그네꼬 공주님은 대통령이 되고픈 의지가 없는듯 (7) 2012/08/17 PM 08:37
SBS의 지역민방인 JTV에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이메일 인터뷰를 3번에 걸쳐 했는데 그네히메님은 3번 다 인터뷰 거절

취재한 기자분이 '그네꼬가 실망감을 안겨줬다'며 대놓고 비판

그냥 표 받기 싫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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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선비    친구신청

좋은 말 나오기 힘든 시기인데 인터뷰는 자제해야죠

셉티나    친구신청

보세요. 50년 닥치고 지났는데도 압도적 대선후보 1위 아닙니까. 남은 6개월도 닥치고 지내겠죠. 뇌도 없고 입도 없는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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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선택받아서 대통령이 된다." 라는 마인드가 아니고..
"아버지것이었고, 나에게 돌아왔어야 했던걸 돌려받는다." 라는 마인드거든요..

당연히 자기것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러니 그런 반응이 나오는거에요..

미티삔다    친구신청

지금 입열다 삐끗하면 조 때거든. 저번에 최저임금에서 한 번 걸렸지 ㅋㅋ

카라한    친구신청

가만히 있어도 지지를 받는데 괜히 입열었다가 지지율 떨어지면 곤란하니까요..

schwarzwald    친구신청

남부권신공항마냥 지역을 대상으로 사기쳐 먹어야되는데,
말 한마디 잘못하면 표 다 날아갈 판이니까요.

예컨데 신공항 명칭도 동남권, 남부권이냐에 따라 각 지역이 들끓으니,
사기쳐 먹으려면 입을 다물고 있는게 상책입니다.

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아직 수첩 업데이트가 안되서 거절했나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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