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게임인생 25년에 참고 참으며 억지로 플레이했떤건 파판13이 첨....
뭐 참고하다보면 11장가면 좋은날이온다..앞은 다 튜토리얼이다...는 말만 믿고 견뎠지만..
세상 널린게 재밌는겜인데 이짓을 왜하고있지라는...라는 생각에 결국 때려치고 봉인...먼지만 쌓여감.....
없는재미 참아가며 끝까지할 가치가 전혀 없었던 게임.....
파판13에서 확신했음....아..스퀘이 얘들 정말 망했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전투나 지킨다 드립은 그렇게 거슬리지않더군요.
단지 르씨가 어쩌구 팔씨가 어쩌구 오리지널 단어를 남발하는데
이런 경우 다른 게임들은 용어설명을 읽으면 내용이해에 그다지
문제가 없는데 이건 신기하게도 두번 세번을 읽어도 하다보면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