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처럼 이게 옳다 이게 그르다 라는 것으로 싸움을 합니다.
우리는 살아갈때에 어떤 판단이다 기준을 가지고 삽니다. 사실 이세상엔 옳은것도 없으며, 틀린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이 언어조차도 사실은 없는 것입니다. 모든 말들은 말장난일 뿐입니다. 우리는 저런것을 볼때 가만히 지켜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삐뚤어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훈계를 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면 그들은 스스로 변합니다. 고로 우리가 변하면 그들도 변합니다. 말로써 상처를 주거나 받지마세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근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애엄마가 잘못하긴 한건데..
때린건 아닌듯한데요? 좀 몰아가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애엄마가 막 머라고 하다가 할머니 처럼
보이는분이 우산으로 먼저 휘두르는듯 한데요?
보니까 할머니한테 막말하니까 화나서 먼저 할머니 쪽에서
때린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아무리 막말했더라고 해도 정당방위아닌지??
너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