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원=백보진기자] 편의점 알바를 건드렸다. 남자는 신이 났다. 여자 알바의 알몸과 음란 행위를 모조리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성인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다. "어떻게 알바를 꼬득였냐"는 호기심 어린 질문부터 "타인의 얼굴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개하면 어떡하느냐" 등의 비난 섞인 글도 있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 19살 편의점 알바" 라는 글을 통해 다양한 음란 사진을 자랑했다. 사진은 마치 AV 화면을 편집한 것 같다는 의혹이 들 만큼 여자 알바의 치부를 낱낱이 까발렸다.
2ch에 올라온 글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