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통해 넘어오는게 불가능한 사실상 섬나라인 한국의 외국인 증가율은 분명 비정상적인것이다. 이대로두면 우리의 후손들이 엄청난 후폭풍을 감당해야한다. 우리의 잘못된 판단이나 이민정책에대한 무관심의 댓가는 무지막지할거다. 중동 유럽, 미국 등등 다른나라보면 답나옴... 다민족 다문화 문제는 피할수없다면 무조건 연착륙유도만이 살길이다. 경착륙은 결국 자폭하는길...
전설의 도넛팔이 / 오만한 다원주의덕에 지금의 유럽의 혼란도 존재하고 있지요~ ㅋ 민족주의가 나쁘다면, 그만큼 다원주의도 나쁜겁니다. 장단점이 존재할뿐... 어느한쪽으로 치우치면 망하는지름길... 현재 한국은 민족주의가 딱히 한국에 피해를 주기보다는 수천년간 이익을 많이 남겨주었다고 보는데, 뭐가 한이 맺혀서 민족주의를 이를 악물고 사악하게 몰아가는지... 게다가 다원주의는 마치 정답인양 맹목적 다원주의찬양으로 가고있음.. 정치 기업 미디어 삼위일체로... 이게 정상일까? 우린 그래도 덜할거임... 진짜 피눈물나는 고생을 할 우리후손만 불쌍하다...
조상들이 싼똥 치우느라 눈물이 마를날이 없을듯...
한국의 민족주의를 나쁜쪽으로 몰아가시는데 유럽,일본의 민족주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만...유럽같은 경우엔 인종차별이나 다른 국가를 침탈하는데 주로 쓰인것에 반해서 한국에선 오히려 독립운동,금모으기운동,한강의 기적 그외 외세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서 많이 쓰였죠.애초에 한국은 다른 나라를 침탈할 힘도 없죠.그리고 요새 대세는 다원주의가 아니라 민족주의로 다시 돌아가고 있죠.유럽에서 극우정당이 부상하고 있고 저마다 다문화가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고 인정하는 추세임.
지금도 상황은 그다지 다른게 아닙니다.위로는 중국 러시아가 있고 일본은 시시탐탐 제국주의 기회를 노리고..한국은 본래부터 그 성격이 뭉치지 않으면 그냥 죽는수 밖에 없죠.한국의 민족주의는 어쩔수 없는 겁니다.다른 나라를 침탈할 목적이 아니라 자국을 지키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