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상담, 경기도 안산시거주 어느 여고생 사례
아래는 방글라데시인지 파키스탄인지 모르겠으나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집단 강간당한
어느 한국여고생과 대한 에이즈 예방협회 상담원과의 전화상담 내용입니다.
바로 며칠전이랍니다.
피해 여성은 안타깝게도 고등학교 2학년 되는 미성년 여학생이라고 합니다..
지역은 안산이라고하고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 없었냐면서 며칠전에 집에 돌아올때
외국인노동자 2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한명은 자신의 두손을 꽉잡은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외국인노동자 두명이 돌아가면서 자신을 성폭행하였고 사용치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이 여학생은 지금도 정신적 충격에 빠져나오지 못하고있고 부모님한테도 말씀 못드리겠다고 합니다.
자신은 지금 에이즈와 임신때문에 걱정된다고 하는데요. 여려분 이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거기다 여자로써 외국인들한테 강간당한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럽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 외국인노동자 2명은 이 여학생한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했다고 하는데 무슨내용인줄 아십니까?
그들 외국인 강간범들의 소변을 피해 여학생에게 강제로 먹이는등의 행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말하기도 싫을정도로 아주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한 외국인 노동자 !!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미성년 집단 강간을 해놓고선 외국인이라 검거가 어려울 것을 악용한 것 입니다.
왜 죄없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절대 용서될 수 없습니다.
요즘 저희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위와같은 외국인들에의해 강간범죄를 당한 한국여성의
상담 전화를 많이 받습니다.
2008.08.25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