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180㎝ㆍ72㎏ KAIST학생…정자 600만원에 팝니다"

'KAIST에 다니는 26살 대학생입니다. 키 180㎝，몸무게 72㎏,체지방률 평균 이하，골격근양은 평균 이상입니다. 술과 담배는 입에 대지도 않습니다. 얼굴은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고 집안에 대머리도 없습니다. 아이큐(IQ)는 155이고 멘사(Mensa) 회원입니다. 프로필 중에서 증명이 필요한 부분은 원본 문서를 소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략)6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저는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확신합니다. '

'18살 청소년입니다. 제가 할머니랑 살기 때문에 돈이 필요합니다. 단지 돈이 필요해서….18살이라 오히려 더 생기 있고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흡연과 음주 전혀 안합니다. 대리부 원하신다면 70만원 정도에 해드리고 싶네요. 비밀 보장합니다. '



퍼온글

[Anti Spiral]

카이스트는 600만원 가치하내

[Anti Spiral]

물론 사는사람이 이상하지만요 ㅋ

[사카모토마야]

서울대 사람은 천만원 주나?

[人生無想]

카이스트가 훨 비쌀껄혀?

[Jbril]

애비가 카이스트면 자식도 카이스트가나???그건 아니지...

[개념안드로메]

내 정자 꽁짜로 준다 직거래로

[만마지황]

일단 유전자는 절대 무시 못하는게 맞는데...문제는 유전자가 좋다해도 환경이 안받쳐주면 어찌 될지 모름. 그래도 일반인들보다는 우수할 가능성이 높긴하겠지.

[검은나나]

직거 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의명화]

근데 카이스트 정도 되면 확실히 값어치를 따진다면 비싸게 받을 가능성이 높음

[이태원 프리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스티븐 잡스, 빌 게이츠들은 흥했어도, 그 아들이나 딸이 흥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네.

[Healing Plane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미아]

오히려 유명한 사람들 부모들 보면

잘난 사람들 별로 없던데.

그저 자식을 키우는데 다른사람과 다른 열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많았지만.

[니뒤에스파이]

자궁직배송이요 ㅋ

[■LUKE■]

저색기 잡아서 퇴학시켜 버리고 싶다 ㅋㅋㅋ

[rend]

전 무료로 직접 쏴드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