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모두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습관.
자기가 알고 있을 수도 , 아니면 타인의 지적으로 시작해 인식하게 되는 습관.
알면서도 계속 반복하게 되는 그 신비함을 간직한 습관 ㅋㅋㅋ
어릴적부터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들은 대부분 고쳤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입술 뜯기는 고쳐지질 않네요 - -;
멀쩡해도 뜯고, 살짝 벗거져 있으면 뜯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뜯고
이거 고치신 분 어떻게 고치셨나요 ㅠㅠ? 이런분 은근히 많은걸로 아는데..
경험자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ㅠ_ㅠ
참고로 진지글입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