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뒀던 건프라 중, 혼자 쓸쓸해보이는 누칸담을 위해 사자비 제조에 나서봅니다. 농구공 쥐어질 생각해 설레는 뉴건담
...다음에 만들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 해 봅니다.
런너수가 어마어마하네요-_-.
핫, 챠! 해서 소체만 뚝딱 만들어봤습니다. 이틀 걸렸네요;;
그러나 만드는 과정도 그렇고 디자인을 봐도 정말 멋지네요~
이게 90년대 나온 디자인..?! 전혀 촌스럽지 않아 ㄷㄷ
빨리 퇴근해서 나머지 만들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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