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 모두 진엔딩 본 후 왕관마크 뿌-듯
NDS 시절 전부 해본 게임들이라 막힘 거의 없이 술술 깰 수 있어 즐거웠네요 ㅎㅎ 하지만, 나이드니 피지컬이 딸려서 보스 리트 몇번씩 한건 안비밀.. 특히 에클레시아는 그 당시도 힘들었는데 다시 해도 어려웠습니다 되감기 기능 찬양해..
다 깬 소감을 간추리자면,
장점-역시 악마성. 강제세이브&로드와 되감기 기능 스고이
단점-세개중 한개만 한글. 화면 두개 표시 강제.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깨고나면 월하가 참 잘 만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네 저 월하 빠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구하기도 힘들 정도의 프리미어가 붙은 세개의 타이틀을 단돈 3만원도 안돼서 즐길 수 있다는 점. 메트로베니아의 원조인 캐슬베니아라 충분히 가치가 있다!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어서 츄라이 츄라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