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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국의 폭동을 부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일어난 미니애폴리스에서
노크 없이 들어간 SWAT팀에게 22세 흑인 남성이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
미네소타 주지사는 폭동의 재발을 우려해 주방위군을 대기.
피해자는 사건 당시 자다가 일어나 총기를 쥐어들었고
피해자 부모는 사건이 경찰에게 처형 당한 거라며 정당한 처분을 호소 중.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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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동정심도 없네요 오취리 색귀만봐도 신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것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