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오늘 마리오카트8 하는 꿈까지 꿨어여ㅜㅠㅜㅜ
정확히는 게임한 꿈이 아니고 내가 카트가 됐지만..........
누굴 태운것도아니고 혼자서 막 돌아다니다가 물웅덩이 첨벙 들어가니까 아차거 하고 깼음;
마카 유튜브를 너무 봤나
제경우 욕망이 여기까지 올라오면 일단 지르고보는데도
이제껏 해외판 거치기를 사본적이없어서 위유는 아직도 주저됩니다.
2인으로 멀티진입가능한 게임이 뭐뭐있을까
일판이 나을까 붕미판이 나을까 주저주저하는척하면서 나는 오늘도 중고나라를 들락거리겠지
다른 콘솔은 하나도없는데 멀쩡한애들 놔두고 정발도없는 게임기가 땡기니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지경이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