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보상대책없는
단발성 지원금과 2년 가까이 강요되는 영업제한때문에
시위한다는 관련 뉴스에서 자영업자를 옹호하니 달린 덧글들
영세하던 말던 아무튼 사장소리 들으니깐.
그놈의 사장소리만 몇번 나오는지...
사장이라는 직함=갑
갑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그냥 막연한 시기와 질투 분노의 혐오
비유하는 주식투자도 ㅋㅋㅋ
국가에서 주식도 강제적으로 통제하나봄 ㅋㅋㅋ
너 몇일까지 팔지마! 회사당 몇주까지만 거래가능!
사장 소리들으니깐 아무튼 부자임
= 부자니깐 일반적인 희생을 강요받아도 됌
= 국가가 하는 일에 징징거리지 마라. 니들이 어쩔껀데?
= 누가 자영업하래?
현실은 자기자본은 거의 없고
거의 다 대출로 꾸려가며
꾸역꾸역 벌어 먹는 자영업자가 대부분입니다..
무서워서 거기다 대고 반박할 엄두도 안 남.
자영업자들은 다 벤츠 굴리면서 사는 줄 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