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컴팩트하게 적는 근황
1.몬스터 헌터4를 산지 2주 아직 비닐을 까지 못했다. 캐릭터 전승은 포기 그이유는 여캐를
키우겠다는 나의 겜심 때문이리라. 내 진짜 4g에서 남캐를 키운건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실수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하다 내심 이게 뭐라고 라며 스스로를 깍아 내리고 있는중이다.
2.그만둔다던 회사는 그만둔다고 했더니 연봉이 올랐다. 그리고 다시는 날 건들지 않더라.
그런데 그동안 왜 건들였지? 이거 자주 써먹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출근시간은 여유로워 졌으며, 칼퇴가 가능해 졌다.
3.회사를 다니며 학원을 다니는중이다. 흠...힘들다 매우
4.자전거를 탈시간이 없어 홈트레이너(고정로라)를 질렀다. 육수를 뽑아내며 하루를 마감하는 중
고정로라는 정말 재미가 없다. 매우 재미가 없다 뭔 x랄을 해도 재미가 없다.
5.자전거의 트러블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젠장 돈먹는 블랙홀 같은 x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