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태에 드는 생각은 걸러진 사람이 확실히 걸러지는 느낌이랄까요?
이번 반기문 총장건도 그렇고, 안철수 등등 걸러질 사람은 걸러지고
남는다던가 아니면 못참아서 내가 정치하겠다 하고 나오시는 분들이 몇 분 보이시네요.
표창원 교수님이라던가.
이게 제대로 된 리서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앞서더군요. 제대로된 리서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여튼 1월1일부터 목감기 코감기 때문에 고생하다 약기운에 안쓰려고 하던 정치 뻘글 적고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