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미 간판내렸더라구요.
한줄평이라면
"모자르지만 잘 마무리했다" 정도 이려나요.
그래도 10년넘게 잘봐온 애증이 넘치는 작품인지라 후련하다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신고
어브카인 친구신청
DANDY★HELMET 친구신청
퍼플 시스터 친구신청
악마곰팅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