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 출근이네요. 근로자의 날 하루라도 쉬게해준 회사에 감사라도 해야 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샌드위치에 다들 쉰다는게 함정이지만, 여튼 전 내일도 판교로 출근을 해야 쓰것네요.
센드위치에 쉬는 사람들이 많으니 내일은 출근할때 앉아 갈수 있겠습니다. 유훗~~!!!!
돌아오는길에, 큰조카놈이 가지고 싶어 했던, 또봇이나 사서 돌아와야 겠습니다. 물론 또봇을 사는건
타의적입니다. 조카들이 크니 이건뭐 삼촌한테 다 사달라고 하네요. 누나도 은근 삼촌한테 가지고 싶은거
말하라고 하니 말입니다. 다이나믹한 금요일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 조카들이 오는 날은 웰컴 투더 헬~~~
이 아니라 이미 회사 왔는데 ㅋㅋ
열심히 근무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