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buyback 이라고 알라딘서 구입한걸 다시 그쪽에 팔면 젖절한 가격(~55%까지)에 사주는 서비스.
여름에 가계부정리하다가 돋아서(남이볼까 두려워..) 책+CD가격은 안 적고 있는데
로긴했더니 저가격이 뜨네..
만날 노는게 책보고,노래듣고,겜하는 거라..
'여자사람이랑 사귀게 되면 이짖도 못 하겠구나. 에헷~'
- 이라는 생각을 10년 전부터 했는데...
안 생겨요...ㅠ,ㅠ
다 보고 별로다 싶은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있는데 누울자린 점점 좁아지고...
젭라, 자비심돋는 여자사람님아~. 나좀 살려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