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화론이 진실이라면 왜 모든 동식물의 중간단계 화석이 발견되고 있지않나요?
화석을보면 전이 형태가 없이 갑자기 여러 종류들의 화석이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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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와 진화론!
▲. 진화론자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오늘날우리가 “인본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상 진화론의 아류, 혹은 진화론의 사생아일 뿐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믿는 모든 것들은 인본주의자들에게 있어서도 동일한 믿음이 된다. 이에 대해 <인본주의 선언 I>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첫째, ‘유신론적’ 인본주의자라 할지라도 우주 만물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자연 발생적으로 존재한다고 여긴다.
둘째, 인본주의자들은 인류는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끊임없는 진화 과정의 결과물일 뿐이라고 믿는다.
셋째, 생명체에 대한 계통학적 관점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인본주의자들은 정신과 육체에 대한 전통적인 이원론 체계가 거부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넷째, 인본주의는 인간의 종교적 문화와 문명이 오늘날 인류학과 역사에 의해 뚜렷하게 드러난 바 그대로라고 여긴다. 즉 인간의 종교적 문화는 자연환경과 사회적 유산의 상호작용에서 기인한 점진적 발전의 소산일 뿐이다. 특정 문화에서 태어난 개인은 그 문화에 크게 영향받을 수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진화”라는 것은 무엇인가? 진화라는 말은 단순히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많은 작가들은 단지 “변화”에 대한 증거만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진화론의 걸출한 대변인인 줄리안 헉슬리(Julian Huxley)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진화론에 대한 정의를 적절하게 내려주고 있다.
“진화는 일방적인 진보 과정이며, 시간이 흐른다고 역행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라는 것은 명백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는 것이다. 또한 더욱 세분화되고 더욱 복잡해지고, 그러나 동시에 더욱 통합된 형태의 고도의 조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정의를 무기물과 유기물 모두의 진화에 적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물리적인 우주와 생물학적인 우주 전체를 포괄하여 적용한다. 즉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진화 과정, 곧 발전하고 진보하고, 더욱더 높은 수준으로 조직화되고 복잡해져 가는 과정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 세상에서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고 있는가? 성경과 진정한 과학은 “아니오”라고 명확히 대답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완성하셨다고 말씀한다. 어떠한 형태의 (물리적) 창조도 더 이상 일어나고 있지 않다. 다음의 말씀들을 주목하라.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창 2:1-3).
『이는 엿새 동안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는 쉬었음이라』 (출 20:11).
『주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시 33:6,9).
『주, 주만 홀로 주시니이다. 주께서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을 그들의 모든 군상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만물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과 함께 지으셨으며, 주께서 그것들 모두를 보존하시오니...』 (느 9:6).
진정한 과학이라면 결코 반대될 수 없는 중요한 명제가 있다. 바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 1:1)는 말씀이다. 진화라 말하는 그 어떤 것도 이 사실을 깍아 내릴 수는 없으니, 이는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뒤에는 영원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하나님 혹은 절대자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시편 14:1 말씀에 따르면 무신론은 “어리석은 자들의 믿음”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는 말씀은 ‘불가지론,’ 즉 ‘하나님의 존재나 성품이나 우주의 기원 등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또 알 수도 없다고 하는’ 이론도 반박하는 것이다. 불가지론자들은 뻔뻔하게도 “우리는 신이 존재하는지 어떤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무지를 한껏 드러낸다.
또 『태초에』라는 말씀은, ‘물질의 영원성’을 주장하는 ‘유물론’ 또한 반박한다. 창세기 1:1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물질을 창조하신 시점이 제시되며,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물질이 있기 이전에 존재하신 것이다.
우리가 주목할 만한 사실이 있으니, 그것은 모든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스본(Osborn) 박사는 <생명의 기원과 진화, Origin and Evolution>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순차적 진화에 대한 주요 원인들이 아직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또한 신시내티 대학의 교수인 L.T. 모어(More)는 그의 유명한 저서 <진화의 독설, The Dogma of Evolution>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p.243).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중세적 미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에서, 우리는 현재 인간의 몸이 아메바와 함께 분류되어야 할지 흙과 함께 분류되어야 할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수세기 동안 추론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한 히브리 선지가가 쓴 창세기라는 책에서 주어진, 창조에 대한 저 고결하고도 위엄있는 창조에 대한 서술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에덴 동산 이야기쯤은 한갓 우화로 취급해 버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간이 흙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다는 것, 이것은 그야말로 우리가 들었던 모든 것 중 지고의 신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론을 보노라면, 그들이 얼마나 심한 거짓말쟁이들인지 알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원시인들의 두려움이 종교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점차로 인간들을 “정령 숭배”로 이끌어서, 돌이나 나무 같은 무생물들을 숭배하도록 했고, 또 그것은 뱀 같은 고등 동물들을 숭배하는 것으로 발전했으며, 마침내 인간들 스스로가 수많은 신들을 창조해 내기에 이르렀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리고 “진화의 과정”을 통해 그 수많은 신들은 점점 숫자가 줄어들었고, 결국 “유일신 사상,” 즉 하나의 신만 섬기는 것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참으로 진화론자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이 이론을 얼마나 사실처럼 보이게 할지라도, 또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이 이 엉터리 이론을 따른다 해도, 그들이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 페리 록우드 |
원만한 타협을 합시다.
창조론:여호와가 자신을 본 딴 존재를 창조함
진화론: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됨
타협안
여호와가 자신을 본 딴 존재를 창조함
그 존재가 진화해서 사람이 됨
결론
여호와는 원숭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