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고 제자양육도 받아보고 있지만,
이해가 안갈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의 할머니가 계시는데, 그 할머니께서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기도를 드렸지만 천국에 못가면..
너무 한거 아닙니까.
만약 그 할머니가 일생을 자신의 가족을 위해 온몸을 쏟아 부었는데 기도를 안했다고..
천국에 못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교리대로라면 살인자와 살해당한 사람이 있는데
살해당한 사람은 불교신자 하지만 평소에 불우한 이웃을 성심성의껏
도우고 여러사람의 목숨을 살림 하지만 불교신자라 지옥감
하지만 살인한 놈은 교도소가서 죄를 뉘우치고 회계하고 야훼의 개가됨
그래서 천국감 이게 야훼의 개들이 내뱉는 교리라는것
사막잡신 야훼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요 바이러스임
사실 어떤노래라도 백워드매스킹을 하면 이상한 단어는 들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문장은 되기 힘들죠
이런노래들은 처음부터 백워드매스킹을 위주로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백워드매스킹을 했을때의 메세지입니다
이게 그냥 보통 일상생활같은 거라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죄를 행하는 거라면 문제가 됩니다
~가사의 일부~
" 허용한 만큼 판매 했어요 여기 필사로 해줄께 이리- 싫어 ㅋ " ( 49초 )
" 뚜렷히 보이는 Sweet Bunny 무슨맛 ? " ( 1분 16초 )
" 엄마와 아빠는 모두 바보지 ? 아우 나왔어 ? 나야 ? " ( 2분 13초 )
" 여고생따윈 적당히 해치워버려 " ( 2분 36초 )
" 너 좋아 ♪ 훌쩍훌쩍 눈물 나오는데... " ( 2분 39초 )
" 그런거야 ? 테라로리 산.. " ( 2분 45초 )
" 더러운 하나님과 불필요한 아이.. " ( 2분 47초 )
" 성ㅇ롱~ 이리-의 여기구나 " ( 3초 6초 )
" 모두 싫어 죽겠어 음란 하고싶다고 하고 " ( 3분 18초 )
" 하지 않을래 하지 않을래 엄마 뭐야? 중요☆ " ( 3분 30초 )
가사가 아주 가관입니다 대놓고 미성년자 성관계를 하는 내용이네요
쓰르라미 OP도 보면 백워드매스킹을 노리고 만들었긴했지만 이정도 까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단순 캐릭터송입니다
애니라고 방심했지만 알게모르게 사탄에 영향력이 끼쳐있네요
아직 다 찾아본건 아니지만 애니산업도 상당한 수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두개가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이런 노래들을 많이 듣다보면 영이 더러워지고 세뇌까지 됩니다
전 루리웹 회원님들이 부디 이런 노래들을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백워드매스킹에 대해 반박하시는 분들 그럼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마이크로 직접 자기가 만든 노래불러서 만들어보세요 우연히는 없습니다 계획적으로 하지않는 한 만들어지기 힘듭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살아오면서 십계명을 철저히 지켰으며
누구못지 않게 훌룡한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슬프게도 동성애자입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에
그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천국에 가십니까 아님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동성애라는
사실때문에 지옥에 가십니까?
▲. 진화론자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오늘날우리가 “인본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상 진화론의 아류, 혹은 진화론의 사생아일 뿐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믿는 모든 것들은 인본주의자들에게 있어서도 동일한 믿음이 된다. 이에 대해 <인본주의 선언 I>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첫째, ‘유신론적’ 인본주의자라 할지라도 우주 만물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자연 발생적으로 존재한다고 여긴다.
둘째, 인본주의자들은 인류는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끊임없는 진화 과정의 결과물일 뿐이라고 믿는다.
셋째, 생명체에 대한 계통학적 관점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인본주의자들은 정신과 육체에 대한 전통적인 이원론 체계가 거부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넷째, 인본주의는 인간의 종교적 문화와 문명이 오늘날 인류학과 역사에 의해 뚜렷하게 드러난 바 그대로라고 여긴다. 즉 인간의 종교적 문화는 자연환경과 사회적 유산의 상호작용에서 기인한 점진적 발전의 소산일 뿐이다. 특정 문화에서 태어난 개인은 그 문화에 크게 영향받을 수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진화”라는 것은 무엇인가? 진화라는 말은 단순히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많은 작가들은 단지 “변화”에 대한 증거만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진화론의 걸출한 대변인인 줄리안 헉슬리(Julian Huxley)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진화론에 대한 정의를 적절하게 내려주고 있다.
“진화는 일방적인 진보 과정이며, 시간이 흐른다고 역행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라는 것은 명백하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는 것이다. 또한 더욱 세분화되고 더욱 복잡해지고, 그러나 동시에 더욱 통합된 형태의 고도의 조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정의를 무기물과 유기물 모두의 진화에 적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물리적인 우주와 생물학적인 우주 전체를 포괄하여 적용한다. 즉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진화 과정, 곧 발전하고 진보하고, 더욱더 높은 수준으로 조직화되고 복잡해져 가는 과정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 세상에서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고 있는가? 성경과 진정한 과학은 “아니오”라고 명확히 대답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완성하셨다고 말씀한다. 어떠한 형태의 (물리적) 창조도 더 이상 일어나고 있지 않다. 다음의 말씀들을 주목하라.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창 2:1-3).
『이는 엿새 동안 주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는 쉬었음이라』 (출 20:11).
『주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시 33:6,9).
『주, 주만 홀로 주시니이다. 주께서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을 그들의 모든 군상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만물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과 함께 지으셨으며, 주께서 그것들 모두를 보존하시오니...』 (느 9:6).
진정한 과학이라면 결코 반대될 수 없는 중요한 명제가 있다. 바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창 1:1)는 말씀이다. 진화라 말하는 그 어떤 것도 이 사실을 깍아 내릴 수는 없으니, 이는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뒤에는 영원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하나님 혹은 절대자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시편 14:1 말씀에 따르면 무신론은 “어리석은 자들의 믿음”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는 말씀은 ‘불가지론,’ 즉 ‘하나님의 존재나 성품이나 우주의 기원 등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또 알 수도 없다고 하는’ 이론도 반박하는 것이다. 불가지론자들은 뻔뻔하게도 “우리는 신이 존재하는지 어떤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무지를 한껏 드러낸다.
또 『태초에』라는 말씀은, ‘물질의 영원성’을 주장하는 ‘유물론’ 또한 반박한다. 창세기 1:1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물질을 창조하신 시점이 제시되며,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물질이 있기 이전에 존재하신 것이다.
우리가 주목할 만한 사실이 있으니, 그것은 모든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스본(Osborn) 박사는 <생명의 기원과 진화, Origin and Evolution>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순차적 진화에 대한 주요 원인들이 아직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또한 신시내티 대학의 교수인 L.T. 모어(More)는 그의 유명한 저서 <진화의 독설, The Dogma of Evolution>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p.243).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중세적 미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에서, 우리는 현재 인간의 몸이 아메바와 함께 분류되어야 할지 흙과 함께 분류되어야 할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수세기 동안 추론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한 히브리 선지가가 쓴 창세기라는 책에서 주어진, 창조에 대한 저 고결하고도 위엄있는 창조에 대한 서술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
에덴 동산 이야기쯤은 한갓 우화로 취급해 버릴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간이 흙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다는 것, 이것은 그야말로 우리가 들었던 모든 것 중 지고의 신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론을 보노라면, 그들이 얼마나 심한 거짓말쟁이들인지 알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원시인들의 두려움이 종교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점차로 인간들을 “정령 숭배”로 이끌어서, 돌이나 나무 같은 무생물들을 숭배하도록 했고, 또 그것은 뱀 같은 고등 동물들을 숭배하는 것으로 발전했으며, 마침내 인간들 스스로가 수많은 신들을 창조해 내기에 이르렀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리고 “진화의 과정”을 통해 그 수많은 신들은 점점 숫자가 줄어들었고, 결국 “유일신 사상,” 즉 하나의 신만 섬기는 것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참으로 진화론자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이다. 이 이론을 얼마나 사실처럼 보이게 할지라도, 또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이 이 엉터리 이론을 따른다 해도, 그들이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저기요.. 종교는 종교고 과학은 과학입니다. 종교를 과학처럼 만들려고 하지마세요. 성경은 시 같은 것입니다. 성경에 써 있는 글들이 과학책처럼 논리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상징과 비유로 씌여진 것 아실텐데요. 거기서 과학적인 것을 따질 이유도 없거니와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려 할 수록 실패하게 됩니다. 이 글도 완전 엉터리네요.
이런 논리로 일본인들은 고사기를 믿으며 수많은 헛소리와
뻘짓을 하고 있습죠
아 삼국지연의 보면 막 백만대군끼리 싸우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박씨들 조류인거 아시죠? 시조가 알에서 태어났거던요
더불어 고,양,부씨들은 시조가 땅에서 나왔기때문에
지저인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곰먹지 마세요
여러분은 웅녀의 자손이기 때문에 인육먹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빅뱅에 대해 생각해봤어, 빅뱅이 일어 나기전엔 엄청난 에너지 체인 구(?)가 폭발을 하여 무한히 팽창하여 지금의 우주가 생겨 나고 그로 인해 원자들의 무수한 배열 재배열 조합 등등으로 지금과 같은 우주와 각종 행성들이 만들어 진거잖아?(뭐... 그 중간 중간 무수히 많은 일련의 결과로 인해 현재까지 진행이 된거 겠지...)
그렇게 해서 현재의 인류도 태어난거고, 즉, 사람은 신이 창조한게 아닌 원소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유기체 라는 결론이 된다 말이지.
뭐... 생각 하는 거나 그런건 단순히 원소들의 전자이동으로 인한 그런 결과라고 생각도 해보고 말이야..(뭐... 말이야 되겠냐마는.... 그냥 내가 멋대로 하는 말이니 뭐...)
이렇게도 생각해 보았어.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때 지학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과학자는 무신론자 일수도 있지만 신때문에라는 것 말고는 설명 못하는게 너무나 많다고 하셨었어.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
만약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는 어땠을까?
뭐... 이런 질문에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해봤거든.... 신이란 존재가 있다는 가정하에,
신이 엄청난 에너지체를 폭파 시켜서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주었다면
지금의 이 세상은 신이 창조한 것이다. 그렇다면 신은 누구로 부터 온것일까?
이란 생각을 말이지..... 뭐.... 기독교 인들은 분명 신은 누구로부터 오지 않았고 원래부터 있었던 분이다 라고 말을 하겠지만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싶거든...
솔직히 시작이 있음 끝이 있는법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자. 아주 만약에 사람이 죽지 않는 다고 가정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아마 어마어마할 정도의 과거에 이 지구는 멸망 했을거 같다는 생각 안하나?
즉, 신도 마찮가지 아닌가?
신의 밑에는 천사도 있는데 그 천사들도 우후 죽순 처럼 증가 할텐데 그럼 공간이 무한이 있다는 것인가?
그리고 만약에 그 공간이란 것이 무한대로 있다 한들, 자신들의 육체를 있게끔 해주는 원소들은 거기서는 무한대라는 말인가?
정말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이란 존재도 참 허무 맹랑 하다고 밖에 생각을 해본다..............
뭐............ 어차피 이 지구안에서 엄청나게 짧은 삶을 사는 인간이란 존재에 얽매여 있다보니 상상력은 극히 제한 되니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허나 그래도 좀 말이 되게 말을 해주었음 한다.
뭐 말도 안되게 신께서 그러셨습니다. 신이 진리입니다 라고 떠들어 대면 그게 논리적인가? 그저 살아있는 확성기 밖에 더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중요한건 괴물은 형체가 있는 것이고 신은 형체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괴물처럼 해를 가하지만은 않고 선을 배풀어 주기 때문으로 분류 된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면 과거 부족 시대를 생각해보자.
그 시대 때에는 농사를 짓거나 할때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늘에 내리는 비와 같은 환경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썼을 것이다.
허나! 이 자연이란 것은 인간의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닌 데다 해가 되었다가도 도움을 줄때도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보니 인간의 힘으론 어찌 할수 없지만 그래도 도움을 줄때도 있다. 그렇다 보니 이러한 자연에게 무언가를 공양물로 바치거나 족장이나 신관(?)같은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하면 그들이 바라는 일이 일어 날 것이다 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실제로 그때에는 공양물을 바치거나 동물이나 실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아마 아프리카의 오지 민족들은 아직도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연 스럽게 자연은 신이 되는 것이다. 일명 하늘님.(지명이나 아님 그 근처에 커다란 바위가 있다면 바위님과 같은 것)
그런데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갈 점이 신의 어원은 위와 같이 유추가 가능해 진다. 하지만 여기서 과학적으로 해석할수 있는 웃긴 점이 있다.
위에서 제물을 바친다고 한 말이 있다.
이때 제물을 바칠때에는 과연 어떻게 바칠것이라 생각 하겠는가?
아마 불을 붙여 태우지 않을까?(아닌 곳도 있고 진짜인 곳도 있겠지만...)
여기선 불을 붙여 태운다는 점에 집중을 해야 한다.
그때 그때 기후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실질 적으로 저렇게 불을 태우는게 가뭄에 비를 내리게 해주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나도 정확히 잘 아는 것이 아니니 그이유를 잘 설명을 못하겠어서 간략히 하겠다.
불이 났을때 그 주변의 공기의 온도는 당연 높다. 거기다 인간과 목재를 태우다 보니 각종 부산물이 생겨 날 것이다.(재나 먼지 등)
그렇다 보니 각종 부산물은 하늘 높은 곳까지 올라 갈수 있다.
이 부산물이 물방울의 응결핵이 되게 도움이 될 수 있다.(이때 주변 공기는 수분은 굉장히 많으나 응결이 될수 없는 상태일수도 있다. 그러니 먼지와 같은 부산물이 있음으로 해서 그 주변에 수증기들이 들러 붙게 되어 물방울이 맺히게된다.)
이렇게 되어 가뭄에 비를 내리게 할수도 있다. 이것도 어찌보면 신앙심으로 인해서 신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 할수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