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일베 까는 사람들 보면 되려 이사람들이 일베충이 아닐까
괜시리 소란 키우고 논란 만들고 싸움나게 해서 더 이목을 끌려고 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오늘 전효성 기사에 달린 댓글 보고서도 또 느낀거지만 도를 치나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일베가 문제가 있고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확실히 알리고 싶다면 누구든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득하거나 전파해야지
무적정 일베충은 밟아죽여야해 하면서 몰아붙인다면 흔히 말하는 예수천국불신지옥 노래 부르며 멀쩡한 사람들 붙잡고 난리치는 개독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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