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수분유는 남양도 만들고
그 손해본다면서 특수분유 만들지만
가격담합 조장해서 먼저 올리고
먼저 공정위 신고해서 과징금 면제받는 꼼수를 10년 넘게 해와서 손해 매꾸고도 남았고,
지금의 미친우윳값을 만든 1등공신이죠.
게다가 포장업체 뇌물받아서 일감 몰아주기하고,
임원들은 천억 횡령하고
낙농업자 우유 납품받을때 눈금자 속요서 등쳐먹는등 남양 사태터지기전부터 꾸준히 뉴스도 나왔지만
특히 우유값 담합뉴스는 2~3년마다 나왔지만
불매운동은 커녕 기억하는사람도 별로 없더군요.
밀어내기 값질이 남양이 걸려서 불매사태 벌어졌지만
우유유통업계중에 밀어내기 갑질 안하는곳 없고
남양은 귀여울 수준의 밀어내기 갑질하는 유한킴벌리는
불매운동의 불자도 안보이죠.
주부들 남양 제품 여전히 많이 사요
왜냐 싸게 풀거든요
다만 소비자 전체로 보면 잠재 고객들과 기존 고객들이 많이 이탈했으니 당연히 타격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