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 있는 599버거에서 포장해서 먹어봅니다.
이건 599클래식 버거로 상추 양파 토마토에
패티 두장 베이컨 계란후라이 치즈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번이 좀 붉은빛이 나더군요.
여기는 버거 시키면 감자튀김 포함되어 있네요.
버거랑 감튀해서 만원입니다.
요건 바질페스토 버거입니다.
특색있는 맛이네요.
얘는 감튀해서 만천원입니다.
감튀는 이런 케이준? 느낌의 감튀입니다
파파이스나 맘스터치 감튀 비슷합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가끔은 이런식으로 먹어줘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나중에 생각나면 배달로 먹어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