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업체에서 개발자로 일했었는데. 국내택배가 아니라 해외 특송쪽이라 그때 경험했던거게 모든 물류쪽에 해당해서 완전 그렇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어제, 그제 주문했는데 난 바로 받았는데 하는건 모든 허브가 저런건 아니여서 그런가보다쪽이라기 보다는
거의 모든 허브가 저상태가 되었어도, 어제 들어온걸 먼저 분류되서 나가기 때문에 오늘 받을수 있는걸꺼임
한번에 왕창몰린 시점에서 저지경이 된거는 야 답없다 해서 안쪽에 쌓이는거고.. 어느순간 여기는 한가해질때 정리로 컷해버리고 먼저 들어온거가 아닌 최근에 들어온 거부터 처리하는 경우가 많음
즉 물량 난리난 시점에 보냈던건 계속 묶이고 당일 처리해야 하는걸 먼저 처리하고 그다음에 쌓인거 소량할수 있는만큼 하는식.
먼저 저렇게 분류도 제대로 못한거부터 전부 처리할려고 하면 매일매일 쌓이는게 모두 딜레이 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