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백수기간이 길어지고 있네요..
몸이 편하니깐 잠도 안오고 밤에는 그냥 쓸데없이 시간만 보냈는데....
쉬는동안 이 음악의 기타랑 베이스를 커버하면서 가사를 제대로 봤는데
지금의 저에게 말해주는 느낌이 들더군요..
혹은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해주는 것 같고...
원래 음악 들을때는 가사에 신경 거의 안쓰는데,
몇몇 노래는 가사에 끌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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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 하나 추천드리고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