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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시경 수술하느라 수면내시경 했는데
뭔가 약해진 모습과 쭈글쭈글해진 손을 잡고보니
엄마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엄마한테 약 받는동안 잠깐 앉아있으라고 하고
약 받으러 가는데 계속 눈물이 찔끔찔끔 나더라구요...
언젠가는 먼저 돌아가시겠지만 무병장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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