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3개월만에 켰는데 5분도 안하고 다시 끔....
콘솔을 못하는 몸이 되었나.. ㅋㅋ
남은 게임패스는 나중에 땡기면 pc에서 클라우드 하는걸로...
신고
꼭지 친구신청
Neito 친구신청
veronica1 친구신청
Live is 친구신청
yuykio 친구신청
박신혜 친구신청
별로 보고싶지도 않은데 움짤이라 데이터까지 쓰게 만드네요...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나요?
끄는 옵션도 없는것 같은데..
trowazero 친구신청
SupremeType 친구신청
루리웹-5265807965 친구신청
takejun 친구신청
저는 송충이라 진 카테고리만 찍었습니다.
가격이 아주 맘에 드네요.
특히 1.75리터 짜리 가격좀 보세요 ㅎㅎ
저는 제일 좋아하는 탱커레이 큰놈으로 하나 골랐습니다.
얘는 오늘 저녁으로 먹은 식당 햄버거.
비싸긴 비싼데 엄청 맛있네요.
패티 두께도 엄청난데 미디움으로 구워서 육즙도 좔좔 흐릅니다.
이쑤시개도 꽂혀있고 높아 보이지만 압축 쫙 해서 안썰고 집어 먹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5일 보내고 다음 토요일에 귀국예정입니다.
이번은 단기 출장으로 온거지만 돌아가면 비자 준비할 예정입니다.
다시 돌아오길...ㅜ
GoroGoro★ 친구신청
마제스팅어GT 친구신청
레아틀론 친구신청
다코짱 친구신청
미국하면 또 바베큐 아니겠습니까?
월급루팡 하면서 바베큐 집 찾아서 퇴근 하자마자 바로 달렸습니다.
브리스킷은 굉장히 부들부들 촉촉하였고 육즙이 풍부한 맛으로 아주 맛있습니대.
소시지는 너무 짜서 아쉽더군요...
혀가 얼얼하게 짠 맛이더군요.
음료를 계속 마시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암튼 세금 팁 다 하니 52달러 나오네요.
맛있지만 참 비쌉니다.....
돌아온leejh 친구신청
미국 서부에서는 롯데리아만큼 곳곳에 있는 인 앤 아웃에 다녀왔습니다.
이 어마무시한 버거는 더블더블도 아닌 4x4 버거라고
4패티 4치즈가 들어간 든든한 버거입니다.
더블더블이 5.5였나 그랬고 이게 9.3달러인가 그랬습니다.
근데 레스토랑에서 파는 18달러 넘는 햄버거는 과연 어떻길래 그렇게 비싸려나.. 궁금해서
다음주에 한번 먹어보러 갑니다.
로빈후드티 친구신청
마이너스원 친구신청
泰盛[태성] 친구신청
오레노피코 친구신청
역대가를 보면짖는개 친구신청
Octa Fuzz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