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K5에서 시작해서 구형니로 생각했다가
신형니로 나올때까지 존버.
그리고 신형니로 가격보고 깜놀해서 qm6 lpg 알아보다가
그돈씨 서퍼티지 가겠다 해서 서퍼티지 알아보다가
에휴.. 나한테 큰차는 뭔 쓸모가 있나 해서 아반떼 갔다가
하이브리드 가면 서울시내 출퇴근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아반떼 하이브리드로 알아보다가...
서퍼티지 가솔린이랑 비슷한 가격인 K5 하이브리드로 가게되었습니다.
색은 짙은회색 하고싶지만 제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연한 회색으로 갑니다.
저는 세차같은거 잘 안하니깐요...
제 형 차가 k7 어두운 회색인데 세차를 자주해야 하더군요... ㅋㅋ
올해를 넘어가면 하이브리드 감면이 끝난다니까 최대한 끝물에 받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