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명량 보고 느낀점

1. kia~ 국뽕에 취한다
2. 한국배우들의 일본어 대사가 어색하더라
3. 전투씬을 신파극으로 만든 연출은 의외로 신선했음
4. 진중권이 깔만했음

[푸르딩뎅]

그냥 이순신이라는 이름보고 봤네요

[현실퇴갤자]

불멸의 이순신이 더 재밌음.ㅡㅡ

[Labyrinth]

다른건 몰라도 국뽕스러운 부분은 최대한 배제 되었다고 보는데요.

[리논]

거의 치사량 급 이던데..

[M.구스타브]

마지막 구선의 너무나도 어설픈 cg빼면 뭐...ㅋㅋㅋ

[아나머우야]

뭘 국뽕이라고 하는거지

[골드펜슬]

애초에 애국주의를 바탕으로 깐 작품이긴 한데, 국뽕이란 단어가 객관성 없이 무조건적인 한국주의를 비꼬는 단어라 생각해볼때는 여기 쓸 단어는 아니죠. 이제는 국뽕이란 단어가 나라에 대한 자긍심따윈 관심없다 시크한 척하는 사람들의 일반화가 되가는것 같음.

[다덤벼!!]

일뽕 많이 맞으신 듯

[노력X소년]

2.3.4는 그려려니 하겠는데..1번은 공감도 안되고 뭘 국뽕이라고 하는건가요?
사실을 바탕으로 한 얘기고 원래 애국주의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고..
이순신이라는 인물 때문에 보는건데..어디가 국뽕이 있는지요?

[루리웹-000000000]

국뽕은아니지

[고소나]

사극영화 다 국뽕으로 몰 기세ㅋ
일뽕 거하게드신듯ㅋ

[ZeroReset]

이분은 또 일뽕쪽에 기울어졌네

[Ｘ]

글쎄, 국뽕으로 만들기에는 워낙 대단했던 해전이였는데..

[karuki]

국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