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고 몸살이 씨게 와서 운동도 못 가고 뒹굴거렸네요.
그러면서 스팀 모넌 열심히 달려서
헌랭도 잠금해제하고
(이제 역전고룡 잡을 수 이따!)
스위치 케이스도 반짝반짝한 걸로 바꿔주고
젤다도 질러서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자기 전에 틈틈이 하는데 개꿀잼♡
그래픽이 아기자기한게 너무 이뻐요:> 겜보이 시절 생각나는~
레이져 키보드랑 마우스도 질렀습니다!
단톡방에서 추천받아서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사실 요즘 피시겜을 잘 안해서(몬헌은 듀숔으로 하니) 너무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저 영롱한 핑크빛 자태에 넘어가서 그만//ㅅ//
오래오래 잘 써줘야 겠어요. 너무 이쁨;ㅅ;
오늘은 드퀘11s도 사왔습니당...
언제 까서 할지는 아직 기약이 없지만 괜히 빨리 사고 싶어서~_~
슬라임 패드가 입고되어있길래 봤는데 귀여워!
근데 생각보다 되게 크네요! ㅋㅋ 그립감...안 좋을 듯ㅋㅋㅋ 아쉽지만 얘는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아 그리고 주인님들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루리웹에 너무 뜸했던거 같아 근황 올리고 젤다하러 갑니당.
다들 꿀잠 주무시고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