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는것도 병이된다?
저 착한아이 중후군이란건 착한게 아니라
바보라고 말해도 되는 상태에요.
착하게 살아서 병이 아니라 바보라서 병이라는거죠.
저거 객관적으로 보자면, 본인은 의지나 판단이 상당히 결여되어있고 착해 보이게 살도록 프로그램된 인형에 가깝습니다.
어려서부터 교육을 그따구로 시키기 때문에 저런 상태이면서도 이상하다 생각을 못하죠.
어른 말은 잘들어야한다. 선생님 말 잘들어야한다.
동생이랑 싸우지말아라 형이랑싸우지 말아라
동생한테 양보해라 형한테 양보해라
이렇게 컸으니까 저게 안이상했겠죠.
그런데 성인이면 누구나 당연히 아는것. 사람은 항상 옳지 않다.
어른,선생 이라고해도 항상 옳지는 않을진데 항상 따르라고 세뇌당했습니다.
부당해도 부당하다 말도 못하고 맨날 손해만 보고 살고 배운것에 충실하게 살죠.
그 이전에 자신은 생물로서 당연할 '내생각대로' 행동하는것을 상당히 억지당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나를 부당한 상황에 몰아넣는 그 사람들은 '내맘대로' 살고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거기까지 생각한다면 착한아이로 살 이유가 전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