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물론 게임을 좋아하고 예전도 좋아했지만
만드는 사람이 되면서
게임하는게 피곤해지는거 보니 어른이긴 어른인가봅니다.
일적인 면으로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예전처럼의 발전속도가 안느껴지면서
피곤하고 걱정되고 알수없는 느낌이 자주드네요.
이런 기분 잊고자 겜보이sp로 gbc용 어렸을때 게임에 빠져들게된
주가되는 게임을 자기전에 잠깐 하게되는데
이시간쯤되면 기분이 묘해짐. 아마 히로인이 없어서그런가봅니다^^
쓰다보나 제목과는 크게 관련 없는이야기로 마무리가 ㅋㅋ..
예전엔 게임 하고싶음 그냥 했는데
요즘은 일단 편하게 즐길 수 있나 다른 거 할 일을 먼저 끝내야되나 못한 게 있나 막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