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유료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영화는 딱 한 단어로 요약됩니다.
데드풀
딱 이 단어 하나로 영화를 잘 표현한 느낌입니다.
자막자 분의 센스도 좋았고요.
러브스토리를 강조한 것과 관객이 의심을 가지지 못하게 막는 영화 플롯 자체가 정말....
미친 것 같아요.
어떻게 두시간이 지난건지 파악이 안 됩니다.
근데 판4는 왜....
똘추전대 접속 : 2424 Lv. 46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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