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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낼 선거일인데 새누리당과 어느정당을 피해야 하나요? (5)
2012/04/10 PM 07:54 |
새누리당은 절대 찍어서는 안되는거 알고 있는데....
나머지 정당들 중에서도 새누리당과 같은 패거리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당인가요?
전 천안시 을 입니다.
1번 새누리, 2번 민주통합당, 3번 자유선진당 이렇게 나오더군요.
아마도 2번 민주통합당을 찍어야 할것 같은데 공약을 보니 전부 뜬구름 잡는 식의 공약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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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윈도우7 익스플로러 짜증나는 점. (12)
2012/03/28 PM 11:28 |
네이버 같은 포털에서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했을때
예를 들면 "옥션" 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갑자기 팝업창처럼
새 창으로 광고, 홍보성 사이트가 팍 뜬다는 겁니다.
첨엔 멋모르고 그냥 사용하다가 컴 종료하려고 익스플로러 종료하니 그 뒤로 존재하고 있는
수십개의 창들...........-_-;
이거 해결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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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초등학교때 촌지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15)
2012/03/02 PM 09:41 |
어느분의 마이피에서 촌지에 관련된 글을 보니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제가 초딩시절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었습니다.
그곳 담임선생님은 남자였죠.
첫날 절 부르시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일 부모님한테 말해서 치약이랑 칫솔(???) 가져오시라고 해라."
전 선생님의 말씀을 그대로 부모님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제 부모님은 그 말 그대로 치약과 칫솔을 사다 선생님에게 드렸습니다.
제가 바로 옆에서 봤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유독 절 심하게 혼낸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이라 그땐 그저 제가 뭔가 잘못한게 있으니 그렇게 혼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자꾸 선생님한테 심하게 혼나니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었죠.
한번은 참지못하고 그만 울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 되고나서야 초딩때 그 선생님이 사오라고 했던 치약과 칫솔이
촌지 = 돈 을 가져오라는 말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부모님은 정말 치약과 칫솔을 가져다 드렸으니 그 선생님의 심정이 어땠을지 ....ㅋㅋㅋ
암튼 그 선생님은 제 인생에 있어 최악의 선생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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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블루투스 4.0 지원 이어폰은 없나요? (1)
2012/02/19 PM 01:31 |
블루투스 3.0 까지는 전력 소모가 너무 심해서 매우 꺼렸는데 이번 4.0 부터는 저전력으로
배터리 수명이 매우 길어졌다기에 급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기기들(핸드폰)은 몇개 보이지만
이어폰들은 안보이네요.
알고 계신분들 있으신가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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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존댓말 사용자와는 친해지기 힘들다? 실험 중지. (12)
2012/02/05 PM 07:24 |
실험을 중지하게 된 이유는 여사원들이 싸그리 퇴사해버려서 입니다.
회사가 좀 바빠져서 잔업을 많이 하게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여사원들이 8시까지는 잔업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회사는 10시까지 하라고 하더군요.
여사원들은 10시까지 일하면 너무 피곤해서 일하기 힘들다. 라고 대립하는 상황이 와버렸고...
회사에서는 너희들이 입사하기 전에 근로계약서에 싸인했으니 무조건 회사가 원하는 대로 10시까지
잔업을 해야 한다. 그게 싫다면 나가라...... 라고 했습니다.
결국 여사원들이 전원 퇴사 했습니다.
(사실 근로계약서에 싸인은 누구나 다 하는 법이죠. 안하면 입사가 안되니까요.
그렇다고 싸인할때 근로계약서를 근로자가 요구하는대로 수정해주는 회사가 있을리도 없고요.)
그 다음날 새로 여사원들이 들어오긴 했지만........
그렇게 싸우고 나가버리는 모습을 목격하니 제가 일할 의욕이 전혀 안생기네요.
그래서 어제 토요일에 저도 다음주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분이 별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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