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지역에 지역주택조합을 한다고 설명회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는 아줌마들이 종이를 들고서 집집마다 돌아 다니는데
저희집에 와서는 뭐라 하길래 안 한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군요
오늘 또 와서는 울엄마 한테 설명을 하는데 엄마가 집이 아들명의라 난 모르다고
하니깐 아줌마가 아드님이 뭘 많이 모른다고 하면서 갔네요
벌써 동네가 조금씩 시끄러워 지기 시작하네요
202호 아줌마는 집이 8천만원 올랐다고 이상한 소리나 하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