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립 자연휴양림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계곡 끼고 나무있는곳은 캠핑데크가 깔려있는데. 당일치기면 텐트는 필요없으시고 돗자리랑 차양막 정도만 챙겨다가 계곡 에 발좀 담궈보고, 시원하게 있다가 밥먹고 하실땐
데크에선 고기 구워먹는것도 가능해서 좋을겁니다. (부르스타 허용)
경기도는 양평 중미산과 가평 유명산이 좋았습니다. 계곡 바로 옆에 캠핑데크가 있거든요.
계곡자체는 엄청 크진 않아요. 유명산은 그래도 계곡 크기가 좀되는데 중미산은 좀작은편입니다.
둘다 야영데크 예약만 잘하면 계곡 바로 옆에 잘깔려있고 해서 쉬러가긴 딱좋아요. (번호를 잘봐야함)
일단 송추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