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시빌워에서 토니스타크 사이드였음을 알려드리며,,
이번 엔드게임..
블루스컬 완전 인성 나쁜놈 아닙니까...
평범하게 사는 걸 원해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토니스타크를
정의니 책임감이니로 끌어 드리더니..
본인은 과거로 돌아가 여자 만나서 평생을 살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던 당사자는 없는데.. 본인은 그렇게 살아보고 싶었다니..
토니가 희생했으니 본인도 남은 여생을 자신이 그토록 말하던 정의와 책임감으로 살았어야 하는거 아닌지..
헤일 하이드라가 본심이었는지...
계속 이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끄적여 봅니다..
말 구성이 이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