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령판을 왜 사냐고?

그런 게 어딨어. 그냥 사는 거지

개인 소장용, 일본 친구들 선물용으로 총 3개 확보.

근데 트로피 중독자라 게임은 PS4 다운로드판으로 할 예정.

세일 빨리해라.

성소수자는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다양성이 중요한 시대라는 것도 이해하고요.

작금의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외모지상주의는 심각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게임에 꼭 다양성이 있을 필요는 없지 않나. 

강요는 반발을 낳을 뿐. 서로 존중하자고요.

작년에 구매했던 친구들. 수량도 적다니 바로 낚아챌 수 밖에 없었다

전작 메가드라이브 미니와 함께(북미판, 일본판, 아시아판)

안타깝게도 유럽판은 구하지 못했음

컨트롤러들. 

별도로 구매한 일본판 3버튼 컨트롤러, 아스트로 시티 미니 컨트롤러, 스위치 메가드라이브 무선 컨트롤러와 함께.

아스트로 시티 미니 컨트롤러가 개인적으로는 물건이었다.

북미판 6버튼 컨트롤러가 아시아 모델에 비해 약간 크다는 것을 이번에 구매하고 처음 알았음

개발자가 세가 새턴 미니나 드림캐스트 미니는 가격 문제 등으로 발매가 어렵다고 하긴 했지만,

한 2~3만엔 해도 좋으니 세가 새턴 미니까지는 나왔으면 좋겠다. 

 샀다

 상자 뒤

필터는 잘못 붙여서 새로 다시 주문

독도 이쁘구먼

조이콘은 실물이 사진보다 더 금색이라 마음에 듬. 

스위치는 다 좋은데 새로 구매할 때마다 게임 데이터 옮기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

초기 스위치에서 첫 OLED로 갈아탈 때는 512GB 추가해서 쓰고 있었는데,

지금은 1TB라서 게임 다시 받는 중인데 아직도 안 끝남 ㅋㅋ 

아직 게임카드 넣고 업데이트 패치 받는 작업은 시작도 안했는데... 이번주 주말에는 좀 끝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