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한계는 3등급인듯.
3등급 이후 폭풍 8연패로 5등급 내려옴 ㅠ_ㅠ
주술사로 500승 달성해야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랭크가 올라가서...
전설 해볼까 하고 본격적으로 어제 하루 달려봤는데 4단계 부터 정말 힘들더군요.
8연패 하고 멘탈 박살나서... 전설은 포기하려구요.
주술사가 승률이 그나마 안정적이긴 한데, 운영을 신경써서 해야되서 좀 골치가 아픔...
주문 돚거는 손패가 잘풀리면 킬각 계산만 잘하면 되니까 괜찮은데,
말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서 하기 싫고.
레이나드 흑마가 제일 생각없이 그냥 플레이 해도 강한 덱이긴 한거같아요.
레이나드 한테 당할때 정말 짜증나서 저도 만들어봤는데 운영이 별로 없다보니 재미가 없음.
그냥 즐겜 마인드로 하는게 젤 좋은거 같네요.
랭크 욕심 부리니 게임이 스트레스 받게됨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