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l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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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금도 먹기살기 힘든데... (2) 2012/12/19 PM 11:37
지난 5년 명박이가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나랏돈 물버리듯 버리는거 보면서...

아 내 생활은 점점 힘들어 지겠구나... 라는 생각 해오면서 살아왔거든요.

이제는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까지...

어제 새벽 분식집에 갔는데 거기 일하는 아주머니 말이,

" 아버지가 뿌린거 딸이 거둬야지... " 이런 말 하는거 보고...

아... 이 나라는 뭔가가 크게 잘못돼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왜..

연봉은 5년전에 비해 크게 올랐는데, 왜 내 생활은 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입에 풀칠만 하고 사는 것 같을까요.

앞으로 5년 후면 내나이가 30대 중반에 다다르는데... 그때는 어떨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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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jdlwif    친구신청

당연히 박근혜 아님?! 전과13범을 70%의 득표율로 뽑아준 나란데
다음 새누리당의 후보는 초갑부 정몽준님이시겠네요.

마리다크루스    친구신청

시작부터 잘못 됬죠. 이승만 따위가 대통령을 하였던 그 시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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