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면 끝낼 게임을 트란다미어 덕분에 1시간 넘게 간게 유머..
초반에 이블린과 bot에 있었는데 이블린이 너무 소극적이라 이블린 처음 플레이냐고
물어보니 3번째라고 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다행히
카서스가 데미지 주는거 마무리를 몇번 잘해서
초반에 잘 크는듯 싶더니 그 여새를 몰아서 후반에서 포인트를 많이 획득해서
트란다가 벌려놓은 포인트를 따라잡을수 있었네요.
카서스는 플레이 해보니 광역으로 들어가는 궁극기 쓰는게 재미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