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레이드 러너(스포有)

 와패니즈+불교                      공각기동대(인형사 부분),아키라,사이코패스

 영화를 보면서 카우보이 비밥이 다시 보고 싶어지더군요. 분위기 인물들 노래 배경 

사이버 펑크적이면서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메탈기어 솔리드에 나오는 악당? 하얀머리의 검을쓰는 캐릭터도 생각이 나더군요. 

     마지막 여자 레플리칸트는 캣우먼

 결말에서 넥서스6는 왜 주인공을 죽이지 않았을까요?   

         비둘기의 의미는?

         영화속에서 계속해서 내리는 비는 흐르는 물들의 의미 

         여러모로 생각해볼께 많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대사도 여운이 남더라구요 

[박페르시&박데사르]

레플리칸트라는 단어가 라틴어 어원에 신조어 더라구요 복제품 이런 뜻을 가진

니어 레플리칸트에서 쓰는 의미랑 같은건지 궁금하네요

[Xris Robin]

매드맥스마냥 상당한 일본 애니와 망가의 근원이죠.

[박페르시&박데사르]

그러게요 현대sf에 모태가 된 작품인가요? 1982년 개봉작인데 대단하네요. 물론 요즘은 하도 화려한 cg들이 많아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분위기에 끌려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구요.

[박페르시&박데사르]

매드맥스는 아직 못봤는데 어떤 내용이고 무슨 작품들에 영향을 줬는지 궁금하네요.

[돌아온leejh]

박페르시&박데사르//

이 영화가 사이버펑크의 원조 취급을 받습니다

그 뒤에 나온

일본 만화 사일런트 뫼비우스

코지마 감독이 만든 어드벤처 게임 스내쳐

등을 보시면 이 영화의 영향력을 아실 겁니다

[파꼬]

매드맥스는 북두의 권 하고 바이올랜스 잭이란 작품에 영향을 줬죠..